▣ 1일 프로그램 “화 다스리기” 내과병원에 오는 환자의 90%이상이 화 때문에 온답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생기는 불행의 거의 모두가 화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도 ‘화’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화를 해결하는 명쾌한 길이 있습니다. 화는 에너지입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집니다 ▶ 대상 : 자주 화가 나시는 분               자신의 화를 성공에너지로 바꾸고 싶은 분 ▶ 인원 : 12명 이내 ▶ 강사 : 날개 방 영백 (날개영성하우스 원장) ▶ 시간 : 하루, 10시간 ▶ 문 의 : TEL : 052-264-1101. ▣ 화 다스리기의 내용 개인적인 Work-shop을 통해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 체험 ◈ 마당1 : 화의 정의 ◈ 마당2 : 감정으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 (화가 없어지는 세계 경험) ◈ 마당3 : 화가 생기는 장소 알기 (화가 날 일이 없는 세계 경험) ◈ 마당4 : 생각으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 (화가 나지 않는 세계 경험) 작성자 : 기러기 / 날짜 : 2009-06-28 조회 : 1586 / 추천 : 741 아주 우연히 알게된 날개영성하우스 "화 다스리기" 아주 우연한 기회에 찾게 된 날개영성하우스 “화 다스리기”에서 앞으로 10년 그리고 20년을 더 살아야 스스로 깨달을지도 모르는 것을 얻고 간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항상 무언가 답답해하던 엄마의 마음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엄마를 평생 괴롭히던 것을 말끔히 해소하는 모습을 보게 되니 마음 한켠에 무거웠던 것들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 상쾌하다. 그리고 ‘내가 엄마의 딸로서 더 열심히 살아야지’하며 힘을 얻게 되었다. 나에게는 뭔지 모르는 무력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어른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점점 밝아지는 나와 다른 분들의 얼굴을 보니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기분이 들었다. 또 언제 어디선가 행복한 얼굴로 웃으면서 다시 만나고 싶고, 또 만나게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도 뒤처지지 않게 멋지고 훌륭한 성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난 대화의 방법을 잘 알지 못했던 것 같고, 내 화의 책임은 내 자신이 아니며 그리고 누구의 탓도 아니라 ‘내 생각’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이제껏 누구의 탓으로 돌려왔던 내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됐고, 내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졌다. 이제 나는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좋은 경험과 기회를 주신 날개님과 아름님 그리고 나의 엄마 바다님, 독수리님, 기쁨님, 장미님, 소나무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09. 6.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