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원함이 있고 내가 걷고 싶은 길이 있으면서도 내길을 걸어갈 때 내길을 반대하는 사람과 부딪히는 상황이 염려되어 내길을 걷지 않았던 모습 지금은 내가 걷고 싶은 대로 걷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내모습을 볼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에게 친하게 다가갈수 있는 힘이 내안에 커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는 사람들이 내게 친밀하게 다가오기만을 바라는 마음만 키워갈뿐이였습니다 이제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고 그런 힘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 힘이 있기에 내가 원하는 길을 막는 사람을 만나도 원망하고 낙심하기보다는 대면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MPM훈련 마지막에 날개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웃과는 친하게 나의 길을 간다” 내 길을 가지만 이웃과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았던 모습 이웃과는 관계의 소중히 생각하며 친하게 지내려 했지만 나의 길을 가지 않았던 모습 지금은 이웃과 함께 내 길을 걸어가는 삶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균형을 잘 잡아 하나님의 세계를 이웃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