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영성하우스 새로난 길> 날개영성하우스가 2003년 12월에 완공되었고 이제 10주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건립과정을 생각해 보면 길도 없고 나침반도 없이 큰 산을 올라섰다는 생각에 고마움과 기쁨이 느껴집니다. 이제 그동안 고대하던 날개영성하우스에 왕복 2차선으로 새 길이 생겼습니다. 산을 깎아내리고 흙먼지가 노랗게 자가용을 덮던 길이 이렇게 멋진 길로 재탄생해서 오시는 분들이 쉽게 오실 수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흔적 남기기에는 사진을 1장만 올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armnim/165561853를 잘라내기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