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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싸움꾼 (skchung@osg.co.kr) / 날짜 : 2016-12-28 조회 : 2391 / 추천 : 492
날개님, 오랫만입니다.

날개님.
추운겨울인데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MPM훈련을 받은지도 벌써 10년이 지난것같네요
홈페이지에 가끔씩 들렀었는데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 싸움꾼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올해 4월 회사에서 팀장이 된 이후 9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니 불량 삭감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단호하게 사람들을 대했던 부분들, 그로 인해 사람들이 나를 어려워했고, 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 때문에 때론 화가 나고 속상하고,,,그런 시간을 자주 반복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려워하는 부분이 싫어서 때로는 단호해야할 때 단호호지못해 업무기강이 흐려지는 것도 느낍니다.
단호할 때 단호하고 관용을 베풀 때 관용을 베푸는 것 싶지 않지만
제가 앉은 지금의 팀장자리는 단호할 때는 단호하고 관용을 베풀때만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에 단호함과 관용의 마음을 갖도록 싸워가야겠습니다.
직장속에서 업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팀원에게 교육하고 설득하고 협력을 요구하는 것과
함께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함의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단호함 이후에 팀원이 팀장을 어려워할때의 마음 상해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 필요함을 느끼게됩니다. 사람들이 단호하지 못한 것은 이런 이유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들러 저의 이야기만 적네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MPM훈련을 통해 날개님에게 있는 강함과 자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