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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날개 / 날짜 : 2017-01-15 조회 : 404 / 추천 : 63
새로 생긴 원함


성공이란 내 원함을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래서 “무엇을 원하십니까?”라고 묻는다. 이 물음에 어떤 사람은 “나는 돈을 원합니다.”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건축하기를 원합니다.” 등등의 자신의 원함을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성공하기 전이나 후에도 행복하기를 원하는 행복한 성공을 원합니다.” 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내가 누구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즉 “항상 자유롭고 기쁘고 밝고 당당하고 생로병사를 초월한 본래의 나를 알기를 원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모든 원함은 ‘자기중심의 원함’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은 내가 더 많이 소유하고, 내가 높아지고, 내가 기뻐하고, 내가 자유로운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자기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의 원함을 이루어주는 것을 자신의 원함으로 삼는 ‘타인 중심의 원함’을 원하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기에 상대방에게로 넘어가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을 그들도 원할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원함을 이루어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기업에서 ‘본성리더십’을 강의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기업이기에 돈이라고 하자. 돈은 사람들이 모여야 생기는 것이다. 사람이 오랫동안 함께 모이기 위해서는 본성 즉 내가 밝고 당당하고 기쁘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이런 본성을 유지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중심에 사랑과 선을 행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어야 한다. 만약 그 목적이 이기적이고 거짓이 있고 악하다면 본성과 관계를 잃고 결국에는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상대방의 원함을 이루어주는 것을 원함으로 사는 것이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목사는 성도를, 성도는 목사를 위해 온 힘과 정성을 다하는 사랑의 관계가 상대방의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의 원함을 이루어주는 것은 원하는 것을 넘어서서 내가 어떤 상황이든, 어떤 역할을 하든 ‘사랑과 선을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원함’이 있다.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면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나 거짓과 악을 행하거나 걱정과 분노가 자리 잡을 여지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예를 들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하자.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원함으로 하면 화내거나 미워할 수 없다. 이 상황에서 걱정지향, 짜증지향으로 가지 않고 해결지향, 행동지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모든 부부나 기업이나 국가는 처음에는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시작을 한다. 그래서 힘을 얻고 열정을 불태운다. 그 열정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로 인해 조직과 건물이 생기고 물질과 힘이 생긴다. 계속해서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텐데 여기에서 자기 자랑과 자기 소유, 자기 쾌락, 자기지배를 목적으로 함으로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환경에서든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이 땅에서 성공하는 길이며, 이 땅에서 사랑의 세계인 영적인 세계로 가는 문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새로 생긴 원함은 먼 후일 죽음 후에 신적인간의 모습이신 예수 나의 주님을 뵙는 것이다. 요한이 만난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치는 것 같은 인자 즉 사람의 아들 같은 주님을 만나고 싶다. 직원이 회장을 만나는 것이나 국민이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고 만날 조건을 갖추어야 만날 수 있다. 하물며 온 우주의 창조자이신 주님을 만나는 것은 조건을 갖추어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성공이란 내 원함을 이루는 것을 시작으로 자기중심, 타인 중심,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는 원함을 거쳐 주님의 얼굴을 뵙기 원하는 원함이 어떻게 나를 변화시킬 런지 기대감이 크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든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행하면서 내 삶을 지켜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