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한다고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사람들이 "평생을 살아도 저 사람 속을
모르겠어" "내 마음을 몰라주는 구나" "당신과 나는 성격이 안 맞아" 이렇게 말합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된 것은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들은 다 배우면서도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누는 것을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표현은 삶이고, 억압은 죽음이다" 이 문을 통과하면서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알고, 주고, 받는 신기한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어도 행복해하는 서로의 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첫째 자기 생각, 느낌 알기,
둘째 반영적 경청, 공감 능력 키우기,
셋째 찬사 보내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