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포장된 선물과 엉망으로 포장된 선물 중 어떤 것이 중요하세요.?"
아직 모르지요. 포장지를 뜯어낸 다음에 선물이 무엇인지 보아야 알 수 있지요.
우리는 세상과 자신 속에 얼마나 놀라운 보물이 있는지도 모르는 채 포장지 같은
사람들의 말에 걸려서 평생을 속상해하면서, 원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등감은 이런 포장지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로 삶을 살아가니 기죽고, 속상하고, 원망이 일어나지요.
열등감은 없는 것입니다.
열등감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 많은 책을 읽고 병원에 갈 필요 없습니다.
"열등감은 없다"는 사실만 깨닫게 되면 열등감 너머에 놀라운 보물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